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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에서 민관 농촌 일손돕기 나서

등록 2025.11.04 1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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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가 2024년 시행한 농촌 일손돕기 행사(사진=대구시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가 2024년 시행한 농촌 일손돕기 행사(사진=대구시 제공)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일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군위군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대구농협과 합동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양파 모종 식재 작업을 지원하고, 농촌 어르신 중식 제공도 함께 기획됐다.

대구시는 지속되는 농촌 인력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농촌인력중개센터 3곳을 운영하며 영농 인력을 동원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캄보디아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150여 명을 고용해 농번기 일손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농협과 함께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영농자재비 부담 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 중개와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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