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교육감 대행 "학생 중심 미래교육의 결실"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유정기 전북교육청 권한대행.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571_web.jpg?rnd=2025110411522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유정기 전북교육청 권한대행.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목표로 학력 신장, 교권 보호, 책임 교육을 실현해 온 전북교육의 방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 직원과 학교 현장,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전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전북교육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확립했다는 뜻깊은 결과"라며 "정책 추진의 중심에 언제나 ‘학생’을 두고,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내실 있게 실행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실혁명(디지털 전환) ▲함께학교(맞춤형 교육지원) ▲행정·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 21개 지표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늘봄학교 지원 강화, 학생 마음건강 증진, 학교폭력 예방,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도교육청은 올해 전국에서 주목받은 '전북형 늘봄학교' 운영으로 최우수교육청 특별교부금 5억원에 더해 3억2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대해 유 권한대행은 "전북형 늘봄은 초등 1학년 전원 참여를 목표로 돌봄 참여율 93.7%, 대기자 제로를 달성했다"며 "거점 늘봄센터 운영, 대학 및 공공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지역 특화 돌봄 콘텐츠로 전국 돌봄 모델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전북형 늘봄은 오후 6시까지 학교 내에서, 이후에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98%, 학생 97.6%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사교육비 경감 효과로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4만4000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보였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늘봄 프로그램 운영 중인 화정초등학교 모습.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501_web.jpg?rnd=2025110411110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늘봄 프로그램 운영 중인 화정초등학교 모습.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유 권한대행은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 혁신"이라며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및 자살위험군 학생 조치율 97%, 학교별 Wee클래스 전면 운영, 병원형 Wee센터 패스트트랙 구축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현장 중심, 책임 중심의 교육철학이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 따뜻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통해 전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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