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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기후주간' 운영…13~15일

등록 2025.11.07 08: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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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병 연대·양성·출정 주제 프로그램 구성

안양천~평생학습원 이어지는 기후의병 캠페인 행진도

[광명=뉴시스]'2025 광명시 기후주간’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2025.11.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2025 광명시 기후주간’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맞춰 전국 최초로 기후주간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13~15일 광명극장과 평생학습원에서 '함께하는 광명, 함께 사는 지구'를 주제로 '2025 광명시 기후주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이 스스로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광명시 시민참여 탄소중립 운동인 '기후의병'의 연대-양성-출정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첫 날 '기후의병 연대'를 주제로 개막식과 함께 기후정책 논의 테이블 '타운홀 콥(Town Hall COP)'을, 둘째 날에는 '기후의병 양성'을 주제로 ▲기후인권 토론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포럼 ▲환경교육 ▲에너지강연 ▲기후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다.

마지막 날에는 '기후의병 출정'을 주제로 ▲기후의병 캠페인 행진 ▲북콘서트 등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프로그램들을 이어간다.

특히 안양천에서 평생학습원으로 이어지는 기후의병 출정과 행진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후위기에 맞서는 광명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그동안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이번 기후주간 행사가 그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해 국가를 넘어 세계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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