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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수능일 486명 배치…"수험생 특별 안전관리"

등록 2025.11.11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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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경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11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수능일인 오는 13일 도내 35개 시험장 주변에 안전 관리를 위한 경찰관 486명(수능경비 260명·교통 90명·지역경찰 86명·기동대 60명)이 배치된다.

문답지 이송·보관소 경비에는 150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유출 방지와 안전 이송을 지원한다.

각 시험장 정문에는 2명의 경찰관을 고정 배치해 질서 유지에 힘쓴다.

시험 종료 시까지 시험장 주변 우발상황을 대비해 112순찰차 연계 순찰과 듣기 평가를 위한 실시간 소음도 관리한다.

또 시험장 반경 2㎞ 이내 교통혼잡구간에는 교통경력을 사전 배치해 교통통제 및 우회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 종료 이후에는 다중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선제적으로 청소년 보호 경찰 46명을 배치해 선도 활동을 벌인다.

경찰 관계자는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총력대응 안전관리를 위해 문답지 보관·이송, 교통·소음관리, 시험장·채점본부 경비까지 처음하는 일처럼 모두 꼼꼼하게 살폈다"며 "수능 경비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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