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영·호남 AI 확산 기술교류회 마무리
제조·농업 분야 AI 혁신 사례 공유
1대1 비즈니스 매칭 성과 확산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2/NISI20251112_0001991225_web.jpg?rnd=20251112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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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지역확산 사업(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영남·호남권 SW진흥기관, 사업 참여 AI 솔루션 개발기업과 AI 전환에 관심 있는 수요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영남권 제조 분야와 호남권 농업 분야에서 개발·실증된 AI 솔루션 성과가 공유됐다. 비츠로시스, 제이엔이웍스, 감소프트, 마크로버 등 4개 기업이 공정 관리, 설비 모니터링, 안전관리 등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SK에너지, HD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LG U+ 등 주요 기업이 산업별 AI 수요와 현장 맞춤형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SK에너지,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 U+,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두손화학, 동성화인텍, 부원산업 등 15개 대표 기업이 참여한 1대1 기술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됐다. 총 45건의 기술 매칭이 성사됐으며, 일부 기업은 기술 실증(PoC)과 공동연구 추진 의향을 밝히는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도 나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병태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영·호남 간 산업별 AI 기술역량을 교류하고 수요·공급 간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울산을 중심으로 한 AI 산업 거점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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