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표공연 개발 착수…5개 도립예술단 협업
2027년 상설 공연 정착 목표
![[제주=뉴시스] 지난해 7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탐모라의 울림'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876_web.jpg?rnd=20251117142702)
[제주=뉴시스] 지난해 7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탐모라의 울림' (사진=제주도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제주만의 역사·설화·자연을 담은 '제주 브랜드 대표공연' 개발에 착수했다. 공연 개발에 5개 도립예술단이 참여, 2027년 상설 공연을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 브랜드 대표공연 개발을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연 개발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개발은 단계별로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에 오페라 기반 융·복합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발표하고 같은해 10월 작품발표회를 갖는다. 2027년 이후에는 상설 공연으로 정착시키고 도외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도립예술단 지휘자를 대표로 하는 내부 협의체를 구성해 예술단이 작품 개발 과정에서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제주 브랜드 대표공연 개발로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제주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단발성 공연이 아닌 제주 대표 상설 공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완성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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