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서둘러 사용하세요" 30일 사용 마감
군산시, 1·2차 지급률 99%대…지역 상권 회복 기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오면서 미사용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거듭 당부했다.
시는 17일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인 사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1·2차 소비쿠폰을 지급해 1차 25만4302명(99.7%), 2차 23만9708명(98.6%)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기준 사용률은 1차 98.4%, 2차 92.4%로 대부분 소진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액 소진에 가까운 성과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안내와 독려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의류점, 미용실, 안경원 등 생활 밀접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사행업 등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쿠폰은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남은 기간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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