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화신정공은 131만7977주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19억7405만원이다. 처분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