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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스마트 에이전트로 지속가능한 도시모델 구현"

등록 2025.11.20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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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20일 시정연설하는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 증평군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20일 시정연설하는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 증평군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20일 "미래 증평 100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스마트 시티 증평, 컴팩트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겠다"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증평군의회 214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마트 에이전트로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돌봄과 복지의 혁신 ▲미래산업 기반 강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스마트 농촌 공간 조성 ▲내일의 도시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 생애주기 돌봄서비스 통합 플랫폼 완성, 증평 3·4산업단지를 통한 산업 거점 구축, 복합문화예술회관·추성산성 역사문화공원 조성, 스마트팜단지 완공, 농촌공간정비사업, 에듀테크 밸리 사업 본격화 등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예산과 지역 숙원사업 반영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본예산은 올해보다 46억원(1.6%)이 증가한 2907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군수는 "우리의 인생이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듯 증평의 미래도 올바른 방향 위에서 속도감 있게 전진할 것"이라며 "쌓아 온 성과들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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