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노인 일자리 사업 참가 '6년 연속 도내 최다' 전망
등록 2025.11.24 13:49:04
내년 총 5753명 참여 노인 일자리 사업 확정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이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시니어클럽 및 태안·백화·안면도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역량활용형 사업단 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0919_web.jpg?rnd=20251124133515)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이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시니어클럽 및 태안·백화·안면도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역량활용형 사업단 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1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이 사업 예산으로 올해 219억1500만원보다 9.7% 증가한 240억4975만원을 책정, 올해보다 사업 참가자 수를 286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일하길 원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유형에 따라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65세 이상(기초연금대상자 포함) 노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내년 참가자는 ▲읍·면(1940명) 노인지회(997명) ▲태안시니어클럽(2212명) ▲태안노인복지관(172명) ▲백화노인복지관(150명) ▲안면도노인복지관(282명) 총 5753명이다.
이들은 녹색자원순환 도우미, 태안관광 지킴이, 학교 앞 교통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태안안전지킴이, 시니어모니터링단 등 새 사업과 태안형 통합돌봄사업 일부(병원동행매니저, 일상생활지원단, 통합돌봄서포터즈)가 이 사업에 들어가 이들의 역할이 더 늘어났다.
내년 사업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 12월8일까지로 신청은 사업을 추진하는 각 수행기관에서 받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 설명회를 갖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6년 연속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노년층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노인일자리 사업 참가자 수는 ▲2021년 3796명 ▲2022년 3919명 ▲2023년 4261명 ▲2024년 5017명 ▲2025년 5467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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