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덱스터스튜디오 9.5억 과징금 부과
등록 2026.09.09 17:39:58수정 2026.09.09 18:28:2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3.10.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3193_web.jpg?rnd=20260310153932)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에 9억5000만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 2인에게는 각각 7270만원, 9460만원의 과징금 조치를 내렸다.
콘텐츠 기획·제작사인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016~2019년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금을 허위로 증액한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매출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금융부채 과소계상, 회부감사 방해 등이 적발됐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덱스터스튜디오에 감사인 지정 3년 등 조치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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