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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서울무용제, 특별상에 장지영·이성배·방문주

등록 2025.11.25 14:53:08수정 2025.11.25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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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발전 이끈 3인, 특별공로상 수상

[서울=뉴시스](왼쪽부터)특별상 수상자 장지영, 이성배, 방문주. (사진=대한무용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왼쪽부터)특별상 수상자 장지영, 이성배, 방문주. (사진=대한무용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조남규 상명대 교수)는 제46회 서울무용제에서 공연예술 발전과 무용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 수상자 3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특별상은 장지영 국민일보 선임기자,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방문주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이 받는다.

장지영 기자는 1997년 국민일보 입사 후 현재 문화스포츠부 공연 담당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심도 있는 프리뷰, 리뷰, 이슈 분석을 통해 공연예술 담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립무용단, 광주시발레단 등 주요 무용예술기관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현장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성배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 활동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무용계를 포함한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지원 체계 개선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문화정책 현안 해결과 예술계 소통 강화에 참여하고 있다.

방문주 위원은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공문화정책 수립에 기여하며 문화예술계의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중앙·지방 정책을 아우르는 문화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지원 구조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특별상은 공연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대 밖에서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온 인물들을 조명하는 상으로, 제46회 서울무용제가 강조하는 슬로건 '관계맺기'의 가치를 선명하게 보여준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은 무용예술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주체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맺기가 서울무용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을 보여준다"며 "담론 형성·정책 기반 구축·지원 체계 강화 등 분야별 공로는 향후 무용계가 더 넓은 사회적 지지 속에서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무용제 조직위가 주관하는 제46회 서울무용제 특별상은 오는 12월 7일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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