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음식 억지로 입에 넣고 꼬집은' 어린이집 교사 수사 중

등록 2025.11.25 16:21:52수정 2025.11.25 17:00: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아동 학대 신고 접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달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달서경찰서에 접수된 후 대구경찰청으로 이첩됐다.

경찰은 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문제가 된 교사가 아동의 입에 음식을 억지로 넣고 꼬집는 등의 학대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교사는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