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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여성폭력 예방교육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5.11.26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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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폭력예방교육 의무기관인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올해 교육 추진실적이 우수한 401개 기관을 1차로 선별하고, 심사를 거쳐 울산항만공사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계층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폭력예방교육 이수 개인성과 반영, 고충상담원 전문성 제고, 조직 내 양성평등 인사제도 운영 등 여성 직원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11월 변재영 사장 취임 이후부터 '성비위 사건에 대한 무관용 엄중 대응'을 강조하며 사내 고충상담원과 사장간 직통 연락망을 개설하는 등 전사 차원에서 폭력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폭력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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