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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연구회, 청도 현장방문…저출산 대응 세미나

등록 2025.12.23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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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가 청도군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수성구의회 제공)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가 청도군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수성구의회 제공) 2025.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가 청도군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생활·돌봄 중심 정책 사례를 점검하고 이를 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청도군의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 주도형 방과 후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돌봄 체계와 아이·부모·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생돌봄 구조를 살폈다.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저출산 대응 정책 간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

'온 마을이 배움터' 청도군 돌봄 모델은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돌봄·교육·일·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정책 모델을 검토해 수성구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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