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조망대 해넘이·무등산 해맞이…광주 주요 명소 떡국나눔
![[광주=뉴시스] 무등산 새해 첫 일출. (사진=무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공) 2020.12.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2/NISI20201222_0017001123_web.jpg?rnd=20201222132314)
[광주=뉴시스] 무등산 새해 첫 일출. (사진=무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공) 2020.12.22.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서구 서창포구 인근에 조성된 '서창 감성조망대'에서는 억새 뒤로 지는 올해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다. 2층의 조망대에서는 노을을 뒤로 하고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매년 새해 첫날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해맞이 명소로 입산은 오전 4시부터 가능하다.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 등 다양한 등산 코스가 개방되며 광주시는 원효사·증심사 지구를 중심으로 탐방객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동구 너릿재 체육쉼터와 서구 금당산 인공폭포 광장, 남구 월산근린공원, 북구 무등산 원효분소 앞, 광산구 어등산 등에서는 해맞이 행사와 떡국 나눔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뉴시스] 서창감성조망대, 억새밭.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518_web.jpg?rnd=20251031180040)
[광주=뉴시스] 서창감성조망대, 억새밭.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 경관 연출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예술극장 앞 건물 전면은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2026' 조명으로 채워지며 아시아문화박물관 로비에는 대형 캐릭터 포토존이 조성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지역의 일출·일몰 명소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해넘이·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한용품 착용,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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