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쾌유하길"…삼성서울, 새해 첫 전시는 '십장생'
케어갤러리에서 백선 작가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 기획전
![[서울=뉴시스] 백선 작가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 전시 포스터. (사진= 삼성서울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765_web.jpg?rnd=20260102090651)
[서울=뉴시스] 백선 작가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 전시 포스터. (사진= 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이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가 돼 많은 이들이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새 해 첫 전시다.
백선 작가는 ‘2025 SMC Care Gallery 대관 전시 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제3기 네 번째 작가다. 백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전통 민화 십장생을 기하학적 조형과 다채로운 색채를 이용하는 등 현대적 미감을 살려 생동감 있게 화폭에 담았다.
백 작가는 "십장생은 길상을 상징하는 우리 전통 문화"라며 "십장생의 기운으로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를 준비한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화려한 색감 위에 십장생의 각 요소들을 살아 움직이듯 표현해 활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다"며 "새해 모두 건강과 행복이 샘솟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예술 문화 소통 공간인 SMC Care Gallery를 통해 환자, 보호자, 임직원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