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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셋' 박찬호, 하주석 결혼식서 "무조건 아들 낳았으면"

등록 2026.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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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식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식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야구선수 하주석의 결혼 축하 인터뷰를 한다.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선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식이 공개된다.

결혼식에선 전 야구감독 이종범 아들이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이정후와 하주석의 뜻밖의 인연도 밝혀진다.

이정후는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좋은 선배였다.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어 박찬호가 등장하자 김국진은 "내가 만난 운동선수 중에서 제일 말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딸만 셋을 둔 박찬호는 "결혼 선배로서 아들을 무조건 낳았으면 좋겠고 야구 좀 시켜주면 좋겠다"라며 긴 축사를 말한다.

정이랑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한화 이글스 동료 노시환과 문동주가 축가를 부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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