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장 "민생 중심, 취약층 먼저 살피겠다"[신년인터뷰]
"소통·협치, 신뢰받는 지방자치 실현"
![[무안=뉴시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0/NISI20250710_0001889915_web.jpg?rnd=20250710164545)
[무안=뉴시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2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중심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점검하고, 농어업인·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집행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소멸과 인구위기에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주거·일자리·돌봄·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성장 기반도 다지겠다"며 "전 도민의 성원으로 유치한 AI(인공지능)컴퓨팅센터,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굵직한 미래 국가 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후위기와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집행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과는 열린 소통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위기의 매 순간을 기회로 치환해 나가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실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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