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주시,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전면시행

등록 2026.01.04 11:59: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올해부터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

청주시,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전면시행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부터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법정 주소)로서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임대인 동의를 받아 3회 이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처리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등 8개 동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한 뒤 올해부터 모든 읍면동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과 응급구조·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