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58억 투입' 식량대책 16종 공모…20일까지 신청
![[포항=뉴시스]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량 대책 분야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881_web.jpg?rnd=20260104121631)
[포항=뉴시스]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량 대책 분야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식량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58억4400만원을 투입해 16종 지원 사업을 받는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 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안정 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벼 육묘장 설치와 개보수 ▲벼 녹화장 설치 ▲중소형 농업 기계 공급 ▲대규모 벼 재배 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농업인이며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각 작목반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범 포항시 농업정책과장은 "주곡 생산 기반 유지와 사업 지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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