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따뜻한 '소한', 대구·경북 아침 -6도…대기 건조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린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서 몸에 새해 소망을 적은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01.0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21114457_web.jpg?rnd=2026010411493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린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서 몸에 새해 소망을 적은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01.0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대구·경북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평년 -11~-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평년 3~7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6도, 영양 -5도, 영주 -4도, 안동 -3도, 상주 -2도, 구미 -1도, 대구 0도, 울진 1도, 포항 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도, 봉화 3도, 문경 4도, 안동 5도, 대구 6도, 포항 7도, 울진 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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