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방문의 해'…고품격 문화행사 연중 펼친다
양산시, 축제·국가유산 활용…브랜드 가치 제고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양산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3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3~7월), 가야진용신제(4월),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9월), 통도사 미디어아트(9~10월),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11월)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봄의 시작인 3월에는 양산시립합창단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연주회를 열어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한 웅장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7월까지 진행되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양산으로 불러모을 예정이다.
4월에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도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봉행과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알린다.
9월에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한 대규모 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달 양산천 둔치에서는 신인가수 등용문인 양산강변 전국가요제가 열려 젊음과 열기의 현장을 만들며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에서는 국비 등 14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펼쳐진다. 천년 고찰의 밤을 빛과 소리로 수놓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11월에는 재즈 전문 공연인 재즈페스타와 황산공원 등지에서 7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양산예술제가 이어져 풍성함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양산시가 서른 살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예술을 즐기며 양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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