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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경찰, 장동혁·유승민 의혹 왜 미적거리나…신속 수사해야"

등록 2026.01.05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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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황명선 "유승민, 실체 없는 '총리 지명설'로 국민 피곤하게 할 때 아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유승민 전 의원 자녀의 '인천대 교수 채용 특혜 의혹'을 두고 "수사당국은 이 두 가지 사건 의혹에 대해서 신속히 수사해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잊고 있었던, 사라진 사건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발언 직전 "(장 대표는)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수습 중인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본인 소유 부동산 6건에 대하여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황 최고위원은 유 전 의원을 향해선 "실체 없는 총리 지명설로 국민을 피곤하게 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유담 인천대 교수의 채용 절차에 대해서 수사기관은 유 전 의원의 개입 여부까지 낱낱이 밝히고 엄정히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 "장 대표의 집 6채와 관련한 여러 의혹들, 유 전 의원의 딸 교수 채용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경찰은 왜 이렇게 수사를 하지 않는가. 왜 미적거리나"라고 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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