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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전춘성 진안군수, 적합도 조사 '32.4%' 선두[신년여론조사]

등록 2026.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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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규 19.3%·고준식 18.9%·천춘진 15.1%·한수용 10.7%

현직 직무 평가 긍정 50.3%·부정 44.8%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전북 진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전춘성 현 진안군수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그 뒤를 여러 후보들이 뒤쫓고 있는 모양새다.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8~29일 이틀간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안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전춘성 군수가 32.4%를 기록해 선두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이우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가 19.3%, 고준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18.9%, 천춘진 더불어민주당 진안군농업인위원장 15.1%, 한수용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10.7%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2.1%, '없음'과 '모름'은 각각 0.6%와 0.8%로 나타났다.

[진안=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진안군수 후보자 명단. 왼쪽부터 전춘성 현 진안군수, 이우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 고준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천춘진 더불어민주당 진안군농업인위원장, 한수용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진안군수 후보자 명단. 왼쪽부터 전춘성 현 진안군수, 이우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 고준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천춘진 더불어민주당 진안군농업인위원장, 한수용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권역별에서는 1권역(진안읍·백운면·성수면·마령면)에선 전춘성 군수가 26.3%, 이우규 상임대표가 22.4%, 고준식 부위원장 19.8%로 삼자 간 적합도가 오차 범위 내에 위치한 상태다. 그 뒤로 천춘진 위원장이 16.0%, 한수용 전 부의장이 12.7%를 각각 기록했다.

2권역(용담면·안천면·동향면·상전면·부귀면·정천면·주천면)에선 전춘성 군수가 42.1%의 적합도를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큰 격차로 앞서나갔다. 다음으로는 고준식 부위원장이 17.6%, 이우규 상임대표 14.5%, 천춘진 위원장 13.6%, 한수용 전 부의장 7.5% 등이다.

전춘성 군수의 직무평가 결과 50.3%의 긍정응답이 높았다. 부정응답은 44.8%였다.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수 직무평가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수 직무평가 여론조사 그래프. (사진=뉴시스 전북취재본부) [email protected]


구체적으로는 '매우 잘하고 있다' 22.6%, '잘하고 있는 편이다' 27.6%, '잘못하는 편이다' 22.6%, '매우 잘못하고 있다' 22.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28일과 29일 이틀동안 실시됐다. 지역의 인구 비례에 따라 SKT·KT·LG U+ 등 3개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3%p, 연결 대비 응답률은 29.9%였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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