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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전국 상위 15%

등록 2026.01.06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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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비 국고지원 2% 추가 혜택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난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안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서구는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상위 15% 기관에만 부여된다. 특전으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는다.

서구는 풍수해·대설·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훈련과 함께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이행해 왔다. 또 우기 대비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과 재해 예방 사업에 적극 추진했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 점이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비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1번지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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