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영 노외주차장 일요일 무료→유료로 전환
대상 지역 상업지역과 5급지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864_web.jpg?rnd=20250618210254)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일부 공영 노외주차장의 일요일 운영 방식을 무료에서 유료로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요일 무료 운영으로 외부 방문 차량이나 행사 관련 차량의 장시간 주차가 반복되면서, 정작 이용해야 할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자들의 주차 공간 이용 불편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에 공영주차장의 본래 기능 회복과 함께 이용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주차장에 대해 운영 방식을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했다.
유료 운영이 적용되는 주차장은 관내 전역의 2급지(상업지역)와 5급지(1~4급지 외 지역) 노외주차장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차량의 상시 점유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는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차 이용 실태를 자세히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조정은 주차 공간을 더욱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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