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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8개월간 인건비 80%

등록 2026.01.07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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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기업 선정 예정

[서울=뉴시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은평”… 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1.07. (자료=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은평”… 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1.07. (자료=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내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돕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 고용 지원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 기업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 기업이다.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로 총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받는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3290원을 적용한다.

구는 사업 목적 적절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면접 심사를 벌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린다"며 "지원 기간 동안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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