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전남 통합 속도…빠른 법안 통과"
"국회의원 재보선, 원래 경선 잘 안 해…전략공천 위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경남 창원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21120979_web.jpg?rnd=2026010911390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경남 창원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9일 거제 현장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통합 신속 추진에 뜻을 모았다.
정 대표는 "대전·충남 통합 특위는 이제 가동이 되고 있다"며 "호남 행정 통합 이것도 이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와 관련, 향후 특위를 만들 경우 관련 상임위 간사들을 포함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속도에 관해서는 "당연히 돼야 한다"며 "법은 빨리 통과시키려 한다"고 했다. 다만 교육감 선거 등을 예로 들며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문제가 만만찮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대통령 오찬에 참석한 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은 당에 통합 특위가 설치되면 이를 통해 통합시 지원 특례법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오는 15일께 구체적 지원 등을 발표한다고 한다.
한편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선에 관해 "원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경선을 잘 안 한다"며 "전략 공천 위주로 한다"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 의석 4석이 재보선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