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 마을 기록화사업 토평동편 출간

구리 마을 기록화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로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 (사진=구리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문화원은 구리 마을 기록화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로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출간한 이번 책에는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모은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향토사연구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수집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모아 토평동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과 자손들에게 고향에 대한 삶의 기억으로 남겨진다.
구리문화원 관계자는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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