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469명 지원…자립 디딤돌로

1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자체 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포함해 올해 총 8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참여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근무 환경 개선과 직무 적응 지원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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