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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소비·복지" 먹거리 선순환…청양군 '푸드플랜'

등록 2026.01.12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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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소비 5대 분야 11개 과제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먹거리종합타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먹거리종합타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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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농산물 먹거리 선순환 체계인 올해 '푸드플랜 종합계획을'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 복지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시행한다.

또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과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을 보면 기획생산 참여를 1300농가로 확대하고 570품목을 중점 육성해 직매장 납품 농가 참여를 넓힌다. 대전에 있는 청양군먹거리직매장 3개 지점(1호점 유성구 학하동·2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3호점 한살림협동조합 협업 매장) 운영을 내실화해 소비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군은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을 농촌협약 예산을 활용해 200곳으로 확대하고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대치면 탄정리) 내 도시락 제조시설을 상반기 내 준공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전국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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