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메드텍 "정형외과 임플란트 '중국 임상 평가' 완료"
"리조멧, 중국 허가 준비 본격화"
![[서울=뉴시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와 자오징 부창제약 부이사장(오른쪽에서 6번째)이 중국 부창제약 본사에서 리조멧의 중국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시지메드텍 제공) 2026.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14_web.jpg?rnd=20260112153042)
[서울=뉴시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와 자오징 부창제약 부이사장(오른쪽에서 6번째)이 중국 부창제약 본사에서 리조멧의 중국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시지메드텍 제공) 2026.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시지메드텍은 마그네슘 기반 흡수성 정형외과 임플란트 '리조멧'의 중국 임상 평가를 완료하고,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 허가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 평가는 중국 내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베이징의 지쉐이탄 병원을 중심으로 전체 임상 과정을 완료했다. 지쉐이탄 병원은 병상 수 5000개 이상을 보유한 중국 내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이다.
리조멧은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한 흡수성 임플란트로, 기존 금속 임플란트 대비 체내 잔존 부담을 줄이면서 골 치유 과정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다. 시지메드텍은 중국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조멧의 기술적 경쟁력과 임상적 우수성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시지메드텍은 중국 사업 파트너 부창제약을 방문해, NMPA 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6년 리조멧 및 후속 제품에 대한 중국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는 "부창제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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