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경로당 200곳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 나선다
지역 농산물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배송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 공무원이 경로당에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반찬)를 배송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161_web.jpg?rnd=20260113084653)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 공무원이 경로당에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반찬)를 배송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조리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경로당 50곳을 대상으로 주 1회 점심식사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지난 해 6월에 1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50곳으로 확대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150곳에 대해선 청양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주 1회 제공하는 공공급식을 시행한다.
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확대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 무상급식 사업도 지난 해 시범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먹거리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먹거리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공공급식과 무상급식 지원 사업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들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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