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엽 국힘 창원시의원, 민주노총 불법·편법 집회 비판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박승엽 경남 창원시의원이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의 불법·편법 집회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13.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352_web.jpg?rnd=20260113103451)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박승엽 경남 창원시의원이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의 불법·편법 집회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2024년 12월13일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락카 시위를 통해 창원시 청사를 훼손했다"며 "창원시의 재물을 훼손하고 민사상 손해를 끼친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집회"라고 비난했다.
이어 "하지만 창원시는 1년 동안 소극적인 자세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지난 12월 시정질의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문제가 지적되자 경찰에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원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민주노총 경남본부에 강력히 물어 다시는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시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민주노총 소속 일부 단체의 집회 현수막은 집회가 없음에도 365일 게시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공공질서를 파괴하고 있다"며 "성산구청이 몇 달, 수차례에 걸쳐 자진 철거를 요청했으나 해당 단체는 자진 철거를 하지 않고 있다"고 강고했다.
특히 "난립한 현수막은 보도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인도교에 설치된 집회용 장대는 출퇴근 노동자와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의 안전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성산구청은 즉시 현수막과 장대를 철거해 편법 집회 형태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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