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 에이스 후라도, 파나마 국가대표로 WBC 참가

등록 2026.01.13 12:06: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WBC 본선 첫 출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1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1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파나마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는다.

삼성 관계자는 13일 "후라도가 구단에 WBC 출전 의사를 전달했고, 이를 구단이 허가했다"고 밝혔다.

후라도는 처음 WBC 본선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2023 WBC 예선에서 파나마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으나 키움 히어로즈 입단이 확정되자 본선에 나서지 않았다.

파나마는 2026 WBC A조에서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콜롬비아와 경쟁한다.
 
후라도는 파나마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WBC를 마친 뒤 삼성에 합류할 계획이다.

2023~2024년 키움에서 뛰다 2025년부터 삼성에서 활약한 후라도는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97⅓이닝을 소화하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맹활약하며 팀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90경기 36승 24패 평균자책점 2.8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