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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본격 추진

등록 2026.01.13 13: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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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담 완화 및 의료비 절감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영숙 경남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이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복지여성보건국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영숙 경남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이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복지여성보건국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지금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통합돌봄으로 그동안 돌봄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을 알지 못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의 돌봄 수요는 전체 인구의 4.9%인 4만8000명으로 추정되며 오는 3월27일 전면 시행되는 정부형 통합돌봄과 1월부터 시행되는 경남형 돌봄사업을 연계해 올해 13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기관 7곳, 퇴원환자 협력 의료기관 2곳, 장기 요양기관 재택의료센터 2곳, 자문 약사 37명과 연계해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언젠가 누구나 필요로 하게 될 우리 모두의 돌봄 안전망"이라며 "시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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