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육종 70년 성과 한눈에' 산림과학원, 자료집 발간
자생·도입수종 종합한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대전=뉴시스] 국립산림과학원이 임목육종 70년의 성과를 담은 자료집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사진=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514_web.jpg?rnd=20260113132103)
[대전=뉴시스] 국립산림과학원이 임목육종 70년의 성과를 담은 자료집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사진=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성과를 수종별로 정리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산림정책 수립 때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을 시작으로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큰 성장을 이뤘다.
이번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수종별 연구경과 및 핵심 성과, 미래 연구주제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결과가 필요한 사용자용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목록이 담겨 있어 임업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오창영 임목자원연구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현장은 물론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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