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김윤의 작가 "방콕 특집 막춤, 편집될 줄 알았다"
![[서울=뉴시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막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김윤의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2026.01.13.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718_web.jpg?rnd=20260113154808)
[서울=뉴시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막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김윤의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2026.01.13.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막춤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김윤의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모두가 무도에 미쳐있던 시절 ‘그 제작진'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선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김윤의 작가, 조욱형 PD와 함께 과거 '무한도전'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윤의 작가는 지난해 7월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조형우와 결혼했다고 했다. 그는 왜 결혼식 안 오셨어요"라며 박명수와 정준하를 당황케 했다.
김윤의 작가는 과거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미쓰에이, 샤이니 노래에 맞춰 막춤을 추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명수는 "진짜 궁금한데, 갑자기 그걸 왜 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윤의 작가는 "저녁 먹고 나서 촬영이 들어갔는데, 저녁 먹으면서 뭔가 딱 한 구다리가 빈다는 말씀을 나누셨던 거 같다. 그때 하하 오빠가 '내가 추천할 게 있다'고 하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춤 잘 추는 걸 하하가 어떻게 아는 거냐"고 물었고, 김윤의 작가는 "고깃집에 놀러 갔다가 살짝 보여줬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그 때 옥탑방에서 촬영했다. 제가 소품 담당이어서 태국처럼 꾸미기 위한 모든 걸 하루 종일 공수하고 이것만 하면 끝날 거 같았다. 퇴근을 향한 열망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하더라도 그냥 편집될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우리가 그렇게 웃었는데 어떻게 편집하냐"고 했다.
김윤의 작가는 이후 광고 제안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방 광고였는데, 가방을 열면 제가 나와서 춤을 추는 거였다.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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