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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오 울산 북구의원, 6월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

등록 2026.01.13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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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임채오 울산 북구의원이 13일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월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01.13.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임채오 울산 북구의원이 13일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월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01.13.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채오 울산 북구의원이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임채오 의원은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북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구를 국가산업을 선도하는 전략적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며 "단순 제조업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끌어내고,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구는 완성차와 1·2·3차 밴드 부품 산업이 집중된 국가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 산업 생태계를 미래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제적 투자 유치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이를 위해 제조데이터센터, R&D센터, 산학연구소, 국제디지털학교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한 민생정부' 기조와 발맞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구정을 채우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린이 치료센터를 갖춘 울산의료원을 추진해 아이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자립지원 등 모든 세대가 누리는 포용복지를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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