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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기쁨' 9개 공동작업장 개소…175명 참여

등록 2026.01.13 15:55:06수정 2026.01.13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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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기쁨' 9개 공동작업장 개소…175명 참여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개소했다.

올해에는 공동사업장 9개소, 참여기업 10개사, 참여자 175명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다. 시·군 운영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연말까지 공동작업장 26개소, 50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일하는 기쁨'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웠던 청년과 여성들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시급은 1만320원이다. 인건비는 도와 기업이 50%씩 부담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은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짧은 시간이라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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