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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선 숙명여대 교수, 대한뇌혈류대사학회 2대 회장 취임

등록 2026.01.13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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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임기

뇌혈류·대사 분야 학제 간 협력 주도

[서울=뉴시스] 송윤선 숙명여대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윤선 숙명여대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가 대한뇌혈류대사학회(KSCBFM)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대한뇌혈류대사학회는 뇌혈류·대사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기초·임상·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 연구의 장이다.

이번에 취임한 송 교수는 기초의과학과 뇌과학을 잇는 연구 역량을 꾸준히 쌓으며 학제 간 협력과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현재 세계뇌혈류대사학회(ISCBFM) 이사로 활동하는 송 교수는 대한뇌혈류대사학회의 초대 회장인 정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제뇌혈류대사 학술대회(Brain&Brain PET 2025)'를 개최한 바 있다.

송 교수는 "약대 교수로서 축적해 온 뇌 연구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학회가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해 "국내 연구자 간 협력은 물론 해외 학회,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우리나라 뇌혈류대사 연구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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