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112 접수→출동 시간 단축 나선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30_web.jpg?rnd=202401221242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최근 현장대응시간 전면 단축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연말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안 정책 설문조사 결과 112신고 처리 시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신속한 출동'이 꼽혔기 때문이다.
부산청에 따르면 관내 현장대응시간(신고자 통화 완료~순찰자 현장 도착)은 2023년 5분18초, 2024년 5분19초, 지난해 5분22초로 소폭 증가했다.
부산청은 이를 단순 민원 상담 등 비긴급·비출동 신고와 관계성 범죄 증가, 출동 환경 복잡화 등 사회 환경 및 신고 양상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부산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현장대응시간 단축의 올해 목표를 부산청은 2%, 일선 경찰서는 1.5~5%까지 차등해 설정했다.
또 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목표를 수립하고 지역 특성과 출동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바람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행정이 아닌 신속한 112신고 대응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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