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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주 라한호텔서 체험형 '순창 미식코너' 운영

등록 2026.01.15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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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전주 라한호텔 뷔페코너에 자리잡은 '순창 미식코너'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전주 라한호텔 뷔페코너에 자리잡은 '순창 미식코너'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주 라한호텔과 손잡고 호텔 내 '순창 미식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음식을 활용한 미식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의 관광트랜드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지역의 고유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는 미식 중심의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데서 마련됐다.

군은 대표 향토음식인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숙박·관광·외식 인프라가 밀집된 전주 라한호텔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순창 미식코너'는 오는 25일까지 전주 라한호텔 조식 뷔페 공간에 마련된다.

해당 기간 투숙객들은 조식 메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창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접할 수 있으며 전용 미식코너를 통해서도 순창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저트 메뉴로는 '순창 담은 초콜릿'과 '콩이빵'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데스크와 조식 공간 곳곳에도 배너와 안내 홍보물이 비치돼 순창 미식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 미식코너'는 관광객이 순창을 직접 맛보며 기억하게 만드는 체험형 홍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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