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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첫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1인 20만원

등록 2026.01.18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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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00여명 혜택…3월부터 시행

[구미=뉴시스]사회복지사 건강검진비 지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사회복지사 건강검진비 지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준다.

신체·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사업이다.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더해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억 8000여만 원이다.

매년 약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자이면서 1년 이상 재직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 현장 종사자의 건강은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이 사업이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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