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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사·학생들, 독일·미국서 공동 수업·동아리 활동

등록 2026.01.19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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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채택학교 6교 방문·명문대 유학생들과 대화도

[안동=뉴시스] 경북글로벌교류단 출국.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글로벌교류단 출국.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교사와 학생들로 이뤄진 경북글로벌교류단이 19일부터 26일까지 해외 방문 교류 활동을 벌인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해외 방문 교류는 독일과 미국에서 진행되며 독일은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미국은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8일간 진행된다.

이번 방문 교류에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경북글로벌교류단 소속 교사 14명과 학생 40명 등 58명이 참여해 독일과 미국의 한국어 채택학교 6교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동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또 스탠포드대학교, 훔볼트대학교,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이들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유학 생활과 학업·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도 듣는다.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도 방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임직원들의 진로 특강도 듣는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부 공모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80명, 교사 28명 등 108명이 해외 한국어 채택학교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청소년 한국어 캠프, 현지 학교 방문 교류 활동 등의 국제교류 활동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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