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서 자폭 비행할 것" 기장 추정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작성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불만 드러내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분수령인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 가처분 신청 결과 발표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각 항공사의 비행기가 주기돼 있다. 2020.12.01.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01/NISI20201201_0016941024_web.jpg?rnd=20201201131716)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분수령인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 가처분 신청 결과 발표가 예정된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각 항공사의 비행기가 주기돼 있다. 2020.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 좌표를 찍고 자폭 비행하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서 자폭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자신을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이 글로 인해 항공기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거나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긴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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