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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용차량 예약시스템 구축…예산 절감 효과

등록 2026.01.19 1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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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 공용차량 예약관리시스템 구축.(사진=진주시 제공).2026.01.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공용차량 예약관리시스템 구축.(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차량구매 예산을 절감하고 차량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14일 부서에서 별도로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인수해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해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9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통합 관리 운영하는 차량은 부서별로 사용률이 낮은 승용차 11대, 승합차 4대, 화물차 3대 등 총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는 관리전환으로 인한 차량구입비 절감 1억6000만원 외에도 통합관리 차량(18대)을 이용한 대여운영(2025년 기준 1073건)으로 신규 차량의 구매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량예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화 문의 및 공문발송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시스템에 접수한 후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로 차량을 구매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용차량을 이용한 신속한 업무 수행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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