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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제주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등록 2026.01.19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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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례' 분야서 수상

한권 제주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례는 2025년 9월3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제주도 해안사구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로 기후위기 시대에 급격히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 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도유지 해안사구를 행정재산으로 지정하여 보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독창적이고 실질적인 보전 방안을 강구하고, 후속조치 실행을 위한 관련 예산이 조속히 편성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의원은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협업하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한 해안사구 보전·관리 조례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보다 빠르게 해안사구 보전과 관리방안이 정립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023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2024년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으로 3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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