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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경, 연안안전 주의보…"22일까지 해상 기상악화"

등록 2026.01.19 1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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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 연안 위험구역 순찰 자료사진.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 연안 위험구역 순찰 자료사진.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오는 22일까지 제주 전 해상에 기상악화가 예보되면서 해경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해양경찰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기상악화가 예상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까지 제주 연안에는 초속 9~16m의 강풍을 비롯해 1.5~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해안가 주변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너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경은 선주·선장을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낚시객이 많은 갯바위 등 위험구역 집중 순찰을 전개해 연안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인명구조함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기상이 매우 안 좋을 것"이라며 "연안 활동자들은 바다와 근접한 갯바위, 방파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특별히 조심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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